?
응?
뭘까 이건.....
그냥 어릴때부터 줄곧.
손만 놀려대면서 암 생각도 없이.
어떻게 오다보니 지금 이렇게 되었다 싶을 뿐이다.
그것이 점점 오기가 되었고
사랑 으로 바뀌어 갔다.
애착을 가지게 되었고.
그러다보니.
그것 밖에는 남질 않았다.
뭔가 내 안에서.
꿈틀 거리며 바뀌어감을 느끼는 지금 시점에서.
이것이 지나가고 내것이 된 후에는
어떻게 다가올 수 있을지.
요즘 무척이나 즐겁다.
얼른.
자라나고 싶다.
나를.
저 하늘까지 대려다 줘.
반드시.
그럴수 있을거야.
요즘은.
그런 확신이 조금씩 생기고있어.
힘내. 성근아.